본문 바로가기

WIL(Weekend Ingwang Learned

WIL)2023-01-02~2023-01-08


이번주 학습 요약


1. 실전 프로젝트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사다난한 일주일을 보냈다..

처음 기획한 부분에서 온라인 식집사 페이지와 게시판 부분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기획을 짰지만 디자이너님이 기획부터 기술적인 부분까지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을 다 수정을 원하셔서 계속 회의를 하면서 줄일 부분을 줄였다..(기술은 안건드셨으면...우리도 디자인 안건들듯이..)

그렇게 긴 시간 회의를 통해 어느정도 서로 납득하게 기획이 정해졌지만 정하고 나서 보니 처음 기획과는 많이 달라졌고 뚜렷한 방향성도 없어 보여서 매니저님이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다시 기획회의를 통해 큰 틀은 그대로 하되 페이지들을 뜯어 고쳤다. 안그래도 다른 조에 비해 인

원이 적어 시간이 부족한데 이렇게 시간을 뺏기는게 너무 아까웠지만 그래도 변경된 기획이 처음에 비해 방향성도 뚜렷하게 잡힌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바뀐 페이지는 온라인 식집사 체험 페이지가 사라졌고 게시판 부분을 기본 게시판만 남기고 스코프를 줄였다. 


핵심 기술

1. 로그인 기능

  • JWT 토큰 발급을 통한 로그인
  • 소셜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2. 마이 페이지

  • 내 정보(닉네임, 프로필 이미지)
  • 내 정보 수정

3. 식물 테스트 페이지

  • 식물 테스트( ex) mbti테스트)를 통한 튜토리얼 식물 추천

4. 식물 일지 페이지

  • 식물 일지 ( 식물이름, 사진, 햇빛, 물, 온도 입력 받기)
  • 튜토리얼을 통해 5가지 식물 추천 (추천시 이름, 사진, 햇빛, 물, 온도 등 기본 틀 제공)
  • 추가 기능 예정

5. 식물 검색 페이지

  • 필터링 기능을 통한 식물 서치 + 식물 정보 확인(추가기능)
  • 이달/ 이주 의 식물 추천
  • 알림 기능(추가기능)
  • 식물 상세 정보 보기

6. 게시판

  • 식물 게시판 -이미지 올려서 식물 자랑 -질의 응답(댓글, 대댓글)

내가 이번주에 한 일

 

첫 번째로 내가 맡은 페이지 부분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 한 것이 없어서 코드를 짜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다.

기본적은 틀은 다 짜놨고 프론트의 작업한 대로 세세한 부분만 고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프론트에는 부담이 없으면서 백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찾아봤고 그 결과는 서버 쪽이 백에서만 부담이 가는 일 이라 생각을 해서 서버쪽을 신경을 쓰기로했다.

 

두 번째로 CI/CD 구현을 위해 젠킨스, 도커 등을 공부햇고 젠킨스는 프로젝트 규모가 작을 경우에는 리소스 낭비가 생긴다고  하여 젠킨스 대신 github action을 사용하여 .ci/cd를 구현하기로 했다.

시도 해본 결과  흠씻 뚜둘겨 맞고 공부를 더 해본 뒤에 적용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고있다..

 

세 번쨰로는 Nginx를 적용해보는 것이였고 Nginx를 적용하기 전에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봤고 충분히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해도 오버 스택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적용을 시켰다.


https://ik0501.tistory.com/entry/Spring-%ED%94%84%EB%A1%9D%EC%8B%9C-%EC%84%9C%EB%B2%84%EA%B0%80-%EB%8F%84%EB%8D%95%EC%B1%85-%EB%AD%94%EB%8D%B0

 

Server) 프록시 서버가 도덕책 뭔데?

Proxy Server (프록시 서버)란?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가리킨다. 서버와 클라이

ik0501.tistory.com

https://ik0501.tistory.com/entry/Server-Nginx-%EB%88%84%EA%B5%AC%EB%83%90-%EB%84%8C

 

Server) Nginx ? 누구냐 넌

Nginx 경량 웹 서버 클라이언트로 요청을 받았을 때 요청에 맞는 정적 파일을 응답해주는 Http Web Server로 활용되기도 하고 Reverse Proxy Server로 활용하여 WAS 서버의 부하를 줄일 수 있는 로드 밸런서

ik0501.tistory.com


아직 겨우 첫 번째 주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인원이 적어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일정을 좀 더 타이트하게 잡아야 될 것 같다. 

프론트의 스코프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구현을 다 못할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프론트와 자주 이야기를 나눠서 진행상황 등을 파악한 뒤 정 안될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스코프를 줄여야 될 것 같다.

다음 주에는 서버쪽으로 더 공부를 해서 적용시키면 좋은 기술들이 뭐가 있는지 더 찾아보고 적용 시켜 봐야겟다.



Calendar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