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프로젝트 (주특기)(5조)
두 번째 프로젝트 (5조)
팀원 : 안은솔(BE)
김아영(BE)
김인광(BE)
홍윤재(BE)
김현빈(FE)
정다솔(FE)
1. S.A
1. 프로젝트 명 : 감자 마켓
🥔 감사히 자알 쓰겠습니다-! [감자마켓]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 플랫폼이 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집에 묻혀있는 중고 제품들을 감자 캐듯이 캐보세요.
흙을 털어내서 숨어있는 가치를 거래하는 감자마켓!
2. 와이어 프레임
로그인/회원가입
메인 페이지
작성 / 수정 페이지
상세 페이지
3. ERD
4. API
로그인/회원가입 API
게시글 CRUD API
댓글, 대댓글 CUD API
2. 기능 명세서
1. 회원
- Id, nickname, password를 입력하여 회원가입
- Id와 nickname은 중복 확인 검사
- Id는 몇자이상 뭐뭐포함 / nickname은 몇자이상 뭐뭐포함 / password는 몇자이상 뭐뭐포함
- 상품 등록, 댓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
- 비회원은 게시글 조회만 가능
2. 상품
- 회원이 중고 거래 할 상품을 등록하고, 댓글 또는 대댓글로 거래가 성사되는 시스템
- title, image, nickname, content, price, createAt, modifiedAt으로 중고 거래 할 상품 작성
- 상품 작성 시, 이미지 파일 여러개를 첨부할 수 있음
- 이미지는 aws S3에 저장
- 상품 작성 후, 상세 조회 페이지로 이동
- 메인 페이지에서는 title, image, nickname, price, createAt만 출력
- 3x4, 혹은 4x4 형식으로 상품 썸네일 이미지 출력
- title, image, content, price 작성자에 한해 수정 가능
- 마찬가지로 작성자에 한해 삭제 가능
- 상세 조회 페이지에서는 모든 필드 조회
3. 댓글
- 마음에 드는 상품에 대해 댓글을 남겨 거래를 제안
- ninkname, content로 댓글 작성
- 댓글에 대한 대댓글도 가능
3. 서비스 아키텍처 및 기술 스택
1. 서비스 아키텍처
2. 기술 스택
4. 트러블 슈팅
1. Forntend 트러블 슈팅
2.Backend 트러블 슈팅
5. 새롭게 도전한 기술 / 도전 해보고 싶은 기술
1. 새롭게 도전한 기술
- Axios interceptor와 instance를 통한 서버 연결
- base url을 반복적으로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사용하기 위해 token 같은 헤더로 주고받는 데이터 처리
- 서버와 연결 실패 시 에러 핸들링 시도
- AWS RDS (MySQL)
-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빠른 성능, 고가용성, 보안 및 호환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AWS S3
-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인터넷 스토리지 서비
2. 도전 해보고 싶은 기술
- 소셜 로그인(카카오, 구글, 네이버 로그인)
- refresh token
- 대댓글
- 실시간 채팅
6. 깃 허브 / 팀 노션
1. 깃 허브
https://github.com/potato-marketplace
potato-marketplace
good potato good use. potato-marketplace has 2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2. 팀 노션
https://www.notion.so/eunsolan/5-SA-6d09ae3df1b442d493baeccfd4dc071e
5조 미니 프로젝트 (SA) [감자마켓]
기능 명세서
www.notion.so
7.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점
처음으로 BE와 FE가 역할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서로 기능 개발을 한 뒤에 합치는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했고 BE에서 기능 구현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기능을 넣을 수 있는게 아니였다.
FE와 BE의 회의를 통해서 서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누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기획부터 구현까지 모두 팀원들과 같이 진행을 하였는데 기획 부분에서 api명세서나 와이어프레임 등을 세세하게 잘 짜놓아서 기능을 구현할때 많은 도움이 됐고 기획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